코로나가 저한테 주는 피해가 엄청나네요.. 몇 달 동안 30일도 일 못한 거 같아요.

일을 하더라도 사람들과 접촉을 해야되서 혹시 나도 모르게 코로나 걸려서 다른 사람한테

피해 줄까 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. 그래서 최소한 몸 온도 정도는 체크해야겠다 싶어서 비접촉 체온계 구입했습니다.

요게 제가 구입한 비접촉 체온계 THERMOCARE입니다 내 돈 내산입니다.

제가 비접촉 체온계에 대해서 짧고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! 장점, 단점 싹 다 알려드리겠습니다.

 

일단 장단점 소개하기 전에 저는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걸 추천받아 구입했습니다.

그래서 다른 비접촉 체온계랑 비교를 못해봐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하세요. 

비접촉 체온계 THERMOCARE 가격은 10만 원 초반에 구입했습니다.

가격은 저렴한 게 아닌 거 같아요. 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

5만 원에서 8만 원 까지 다양한 체온계가 있더라고요

저렴한 거 찾으신다면 패스하세요.

비접촉 체온계 THERMOCARE는 건전지가 들어가네요 다른 것도 건전지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

이 정도 가격이면 충전식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. 다소 아쉬움

 

비접촉 체온계 THERMOCARE 최대 장점은 비접촉이고요. 체온 측정이 1초 만에 됩니다.

제가 느낀 건 1초 보다 더 빠른 거 같아요. 성격 급하신 분들은 좋아하실 거 같네요

그리고 작동방법도 쉬워요 이마 근처에서 버튼 누르면 끝

사용 안 하실 때는 그대로 두면 됩니다. 따로 스위치가 없어요.

비접촉 체온계 THERMOCARE 무게는 가볍습니다.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.

 

차에 두시면 안 됩니다. 전 누구 만나기 전에 항상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에 항상 두고 다녔는데

차 안이 너무 더워서 비접촉 체온계가 에러가 뜨더라고요 물론 열 식히고 나니까 다시 작동은 잘 되었지만

여름철에는 차에 방치하면 안 될 거 같아요.

 

결론 사용하기 편하고, 빠르게 온도 측정 가능하고, 무게 가볍고 좋다.

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끝

비접촉 체온계  THERMOCARE 테스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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